Last update: @1/7/2023
•
연속 메모리 할당 방식
: 프로세스에 연속적인 메모리 공간을 할당하는 방식
◦
스와핑(swapping)
: 매모리에 적재된 프로세스들 중 현재 실행되지 않는 프로세스를 보조기억장치 일부로 쫓아내고, 그 자리에 또 다른 프로세스를 적재하여 실행하는 방식
▪
용어
•
스왑 영역(swap space)
: 프로세스들이 쫓겨나는 보조기억장치의 일부
•
스왑 아웃(swap out)
: 현재 실행되지 않는 프로세스가 메모리에서 스왑 영역으로 옮겨지는 것
•
스왑 인(swap in)
: 스왑 영역에 있던 프로세스가 다시 메모리로 옮겨오는 것
▪
스왑 아웃 되었다 스왑 인 되는 과정에서 스왑 아웃될 때와는 다른 메모리 물리 주소에 적재될 수 있음
▪
스와핑을 이용하면 프로세스들이 요구하는 메모리 주소 공간의 크기가 실제 메모리 크기보다 큰 경
우에도 프로세스들을 동시 실행할 수 있음
▪
터미널에서 top 명령어를 통해 스왑 영역을 확인할 수 있음
◦
할당 방식의 종류
▪
최초 적합(first fit)
: 운영체제가 메모리 내의 빈 공간을 순서대로 검색하다가 적재할 수 있는 공간을 발견하면 그 공간에 프로세스를 배치하는 방식
•
검색을 최소화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빠른 할당이 가능함
▪
최적 적합(best fit)
: 운영체제가 빈 공간을 모두 검색해 본 후, 프로세스가 적재될 수 있는 공간 중 가장 작은 공간에 프로세스를 배치하는 방식
▪
최악 적함(worst fit)
: 운영체제가 빈 공간을 모두 검색해 본 후, 프로세스가 적재될 수 있는 공간 중 가장 큰 공간에 프로세스를 배치하는 방식
◦
외부 단편화(external fragmentation)
: 프로세스들이 실행되고 종료되기를 반복하며 메모리 사이 사이에 빈 공간들이 생기고 그 공간보다 큰 프로세스를 적재하기 어려운 상황을 초하여 메모리 낭비로 이어지는 현상
▪
외부 단편화는 프로세스 외부에 생기는 빈 공간들이 조각난다는 의미
▪
해결 방법
•
압축(compaction)
: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빈 공간들을 하나로 모으는 방식으로, 메모리 내에 저장된 프로세스를 적당히 재배치시켜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작은 빈 공간들을 하나의 큰 빈 공간으로 만드는 방법
◦
메모리 조각 모음이라고도 부름